[Window] 싱글모니터에서 작업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려면?

[Window] 싱글모니터에서 작업효율을 최대로 끌어올릴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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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당연히,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는것이 아닌,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됩니다. 싱글모니터라면, Alt+Tab키를 이용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지만, 실행한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면, 이 Alt+Tab으로는 작업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할껍니다. 이럴때, '윈도우10'에서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. 바로, 'Win키 + Tab키'를 이용해서 새로운 데스크톱 화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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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키 + Tab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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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키 + Tab키를 눌러주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. 여기서 왼쪽 위를 보게 되면 '+ 새 데스크톱' 버튼이 있습니다. 여길 눌러주시면 새로운 윈도우 화면이 생성됩니다.

 

 

하나의 윈도우 화면만 추가로 보여주는것이 아니라, 오른쪽에 '+'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데스크톱 화면을 여러개 생성을 할 수 있습니다.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여러개 실행을 하긴하지만, 데스크톱 화면 3개를 생성하면 작업환경이 최적의 환경인거 같습니다.

 

 

예를 들어서 2번화면(데스크톱 2)에 '주요 작업 프로그램'을 실행을 해 놓은 다음, 1번과 3번(데스크톱 1, 데스크톱 3)화면에 참고할만한 프로그램을 실행을 해놓고, 'Ctrl키 + Win키 + 화살표 좌우키'를 눌러주면,  위의 GIF화면과 같이 왔다갔다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. 참고로, 프로그램 실행은 각각의 데스크톱 화면에서 실행을 해야됩니다. 이게 'Alt키 + Tab키'와는 다르게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을 해놓아도, 찾을필요없이 바로바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도움될만한 정보이셨길 바라겠습니다~